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금요일 밤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신인 JJ 웨더홀트의 이례적인 만루 홈런과 마이클 맥그리비의 견고한 투구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했다.
5회초 웨더홀트가 친 땅볼이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포구에 실패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나갔고, 공이 펜스까지 굴러가는 동안 누상의 주자들이 모두 홈을 밟으며 4점을 올렸다. 이 플레이로 카디널스는 4-0 리드를 잡았으며, 이로써 원정 6연승이자 최근 11경기에서 9승을 거두는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