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1955년 이후 두 번째 10연승 달성

시카고 컵스가 금요일 텍사스 레인저스를 7-1로 꺾고 10연승을 질주했다. 이번 승리로 컵스는 2026 시즌 두 번째 10연승을 기록했으며, 이는 1955년 브루클린 다저스 이후 처음 있는 대기록이다.

이날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승리한 시카고는 시즌 전적 27승 12패를 기록했다. 스즈키 세이야는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고, 매튜 보이드의 부상으로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된 벤 브라운은 첫 선발 등판에서 4이닝 노히트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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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토요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시카고의 연패를 7경기로 늘렸다. 크리스티안 워커가 홈런 두 방을 터뜨렸고, 덩카이웨이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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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일요일 오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하며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이날 승리는 선발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터뜨린 홈런 3방이 주효했다.

워싱턴 내셔널스가 일요일 리글리 필드에서 시카고 컵스를 6-3으로 꺾고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시즌 개막 시리즈 승리를 거뒀다. 알렉스 브레그먼이 컵스 이적 후 첫 홈런 2개를 터뜨렸으나, 조이 위머가 첫 8타석 연속 출루라는 구단 신기록을 달성했다. 시카고의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이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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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가 일요일 오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를 10-0으로 꺾었다. 제이콥 디그롬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홈런 4방이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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