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토요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시카고의 연패를 7경기로 늘렸다. 크리스티안 워커가 홈런 두 방을 터뜨렸고, 덩카이웨이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컵스의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라인업을 조정했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1번 타자로 나섰고, 니코 호너는 4년 만에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출전했으며, 이안 햅은 벤치를 지켰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시카고는 단 3안타에 그친 데 이어 득점권 상황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