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일요일 오후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3연전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쳤다.
크리스천 워커가 4회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고, 6회에는 아이작 파레데스가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팀 승리에 필요한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선발 피터 램버트는 6이닝을 소화했고, 이후 스티븐 오커트, 브라이언 킹, 조시 헤이더로 이어진 불펜진이 4피안타 완봉승을 합작했다.이번 승리로 휴스턴은 시즌 전적 45승 47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와 1.5경기 차,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와 1경기 차를 유지했다. 조 에스파다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승률 5할 달성이 당면한 목표라고 밝혔다.1루수 크리스천 워커는 최근의 상승세 덕분에 목표 달성이 더 가시권에 들어온 것 같다고 언급했다. 휴스턴은 월요일부터 워싱턴과 텍사스를 상대로 6연전 원정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