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요르단 알바레스가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3-2 승리를 이끌었다.
알바레스는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2회에 터진 그의 홈런은 이번 시즌 휴스턴의 첫 만루 홈런이자 그의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만루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알바레스는 시즌 22호 홈런과 48타점을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타율 .316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호세 알투베는 통산 260호 홈런을 기록했고,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는 휴스턴 이적 후 첫 홈런을 추가했다. 휴스턴은 3회에 5점, 5회에 6점을 뽑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