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보스턴 레드삭스 상대로 만루 홈런 터뜨리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승리 견인

목요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에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만루 홈런을 친 뒤 배트에 입을 맞추며 자축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0-2로 승리했다.

아쿠냐는 6회말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시즌 3호 홈런이자 4월 24일 이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타석에서 몇 걸음 걸어 나온 외야수 아쿠냐는 배트에 입을 맞춘 뒤 이를 내동댕이치고 베이스를 돌았다. 이는 그의 통산 4번째 정규 시즌 만루 홈런이며, 지난 5월 19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30타수 5안타에 그쳤던 부진을 씻어내는 한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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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목요일 FCL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치른 세 번째 재활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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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요일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구단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리즈를 앞두고 내야수 카일 파머를 오른쪽 팔뚝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브라이언 아브레우가 일요일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1 승리를 이끌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불펜 투수인 아브레우는 만루 위기 속에서도 10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레드삭스 선발 투수 레인저 수아레스는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조기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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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코빈 캐럴이 2회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다이아몬드백스가 에인절스를 8-1로 꺾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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