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화요일 낮 경기에서 로앤디포 파크를 찾아 마이애미 말린스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이번 경기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라인업에 복귀하는 무대로 주목받았다. 애틀랜타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전체 최고 승률을 기록 중이었다.
브레이브스는 32승 16패로 메이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말린스는 22승 26패를 기록 중이었다. 첫 투구는 오후 4시 10분(동부 표준시)으로 예정되었으며, 애틀랜타가 머니라인 -141로 우세할 것으로 점쳐졌고, 총 득점 기준점(오버/언더)은 8점으로 설정되었다. 베테랑 좌완 마틴 페레스가 브레이브스의 선발로 나서 마이애미의 브랙스턴 개럿과 투수전을 벌일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