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일요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4-1로 꺾는 경기에서 강력한 홈런을 터뜨리며 슬럼프에서 벗어났다. 이번 홈런은 그의 시즌 3호이자 부진을 겪던 그에게 중요한 시점에 나온 한 방이었다.
게레로는 타이거스의 투수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시속 105.1마일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369피트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홈런 중 가장 낮은 발사 각도인 16도를 기록했다. 이로써 블루제이스의 1루수인 게레로는 69타수 동안 장타가 없었던 긴 침묵을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