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토요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돌튼 바쇼는 10회 초 직선타 안타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블루제이스는 일요일 마지막 경기에서 시리즈 승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바쇼는 이날 세 차례 출루하며 결승점을 올렸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타선 전체가 부진한 시기에 안정감을 불어넣어 준 바쇼를 높이 평가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바쇼가 바로 그런 선수"라며 "타격감이 살아나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