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일요일 오후 캠든 야즈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레오디 타베라스는 7회 결정적인 외야 보살로 팀의 리드를 지켜냈으며, 선발 키건 아킨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크리스 배싯이 승리 투수가 되었다.
타베라스는 잭 겔로프의 안타를 처리한 뒤 시속 93.7마일의 정확한 송구를 포수 사무엘 바살로에게 연결했다. 바살로는 홈으로 쇄도하던 카를로스 코르테스를 태그 아웃시키며 리드를 지켜냈다. 이는 타베라스의 시즌 첫 보살 기록이다. 바살로는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강한 충돌이 있었음에도 공을 놓치지 않았고, 카를로스 토레스 주심은 코르테스의 아웃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