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2루수 재즈 치좀 주니어가 일요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회 이후 오른쪽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교체되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단은 월요일에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좀은 2회말 우완 투수 조 라이언을 상대로 안타를 치고 1루를 돌던 중 발가락을 다쳤다. 그는 5회 한 타석을 더 소화했으나, 플라이볼을 친 뒤 다리를 절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가 빠진 2루 자리는 3루를 보던 호세 카바예로가 대신했고, 3루수로는 아메드 로사리오가 투입되었다. 치좀은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이던 2023년 5월 13일부터 같은 발가락 부상으로 고생해 왔다.
치좀은 "욱신거리는 통증이 좀 있다. 자극을 받으면 아프다"며, "때로는 움직임이 예전 같지 않을 때도 있다.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