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뉴욕 양키스의 재즈 치좀 주니어가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린 뒤 카메라를 향해 막대사탕 통을 보여주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번 상황은 경기 중 입에 막대사탕을 물고 뛴 것에 대해 애런 분 감독과 면담을 가진 바로 다음 날 나왔다. 치좀은 지난 4월에도 같은 행동을 한 바 있다.
치좀은 6회 초에 홈런을 터뜨리며 양키스에 리드를 안겼다. 이후 덕아웃으로 돌아와 막대사탕을 꺼내 보였다.
분 감독은 화요일, 월요일 경기에서 있었던 막대사탕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분 감독은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제 끝난 일"이라고 말하며, 거슬리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치좀은 4월 23일 첫 홈런을 기록했다. 화요일 경기는 그 이후 52경기 만에 터진 그의 12번째 홈런이었다.
2024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말린스에서 양키스로 이적한 2루수 치좀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