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가 월요일 NBC의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이번 출연은 가디언즈와의 시리즈를 앞두고 팀의 휴식일에 이루어졌다.
치좀은 5월 15일 메츠와의 경기에서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바지를 입고 슬럼프를 탈출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당시 급박한 상황에서 스탠튼에게 "오늘 네 바지 좀 빌려 입자. 내 바지를 찾을 수가 없어"라고 부탁했던 일을 회상했다. 또한 이번 대화에서는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몇 안 되는 조던 브랜드 후원 선수라는 점도 다루어졌다. 그는 바하마에서 보낸 어린 시절, 자선 소프트볼 경기에서 마이클 조던에게 "언젠가 나에게 네 사인을 받고 싶게 만들어 보렴, 꼬마야"라는 말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 밖에도 치좀은 바하마에서 열렸던 할머니의 소프트볼 경기와 자신의 성장 배경과 비슷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돕는 '재즈 치좀 주니어 재단'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