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2026년 4월 8일 서울에서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90분간 회담을 갖고, 한일 관계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경제 및 안보 분야의 양자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재팬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서울에서 90분간 회담을 갖고 한일 지도자 간 외교적 교류를 지속했다.
양국 정상은 경제와 안보를 포함한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논의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APEC 포럼에서 가졌던 첫 정상회담의 연장선상에서 한일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