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AE와 공동 원유 비축량 확대

아랍에미리트(UAE)와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일본은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송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인 봉쇄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합의는 양국 간 공동 원유 비축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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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난 2월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산 원유를 도입하기로 했다. 일본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 빈국인 일본은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입원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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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2 프로젝트의 원유를 실은 수송선이 일본 에히메현의 한 시설에 도착했다. 이는 지난 2월 미·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된 이후 이루어진 첫 수입 사례다.

일본 소유 선박 한 척이 금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일본 외무성은 일본인 선원이 탑승한 일본 관련 선박들이 모두 걸프 지역에서 대피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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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Minister Kim Jung-kwan held talks on Monday with an Omani official to expand energy and logistics ties amid the Middle East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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