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로즈는 토리파인스에서 열린 2026 Farmers Insurance Open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조엘 다먼에 6타 차 선두를 확대했다. 45세 영국 선수는 21언더파로 2019년 우승 스코어를 맞췄으며, 버디가 후반 보기들을 상쇄했다. 브룩스 켑카는 PGA 투어 복귀전에서 퍼팅에 고전하며 2언더파로 마무리.
저스틴 로즈는 토요일 토리파인스 사우스 코스에서 강력한 활약을 펼치며 3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해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파5 5번홀에서 피칭웨지로 6피트에 붙여 버디, 이어 6번홀 252야드에서 5우드로 30피트에 올려 2퍼트 버디, 7번홀 접근샷을 5피트에 꽂아 21언더파로 8타 차 선두로. 백나인에서 11번과 12번홀 스윙과 칩샷 실수로 보기 2개 연발해 일시 20언더파로 떨어졌으나, 파5 13번홀 러프에서 칩인 근처로 버디하며 반등, 18번홀 81야드 접근샷 3피트에 꽂아 버디로 마무리. 54홀 총 195타는 대회 사상 2위 대형 리드(2008년 타이거 우즈 8타에 이은). “오늘 잘 쳤고 기회 많았다”며 로즈 “티에서 그린까지 이번 주 최고”라고. 45세 로즈는 2023 라이더컵 우승 유럽팀 최연장자로 13번째 PGA 투어 우승과 세계 랭킹 4위 노림. 조엘 다먼은 68타로 15언더파 단독 2위, 10번 40피터 등 10·16·18번 버디. 9년차 투어 베테랑으로 2025 FedExCup 93위 조건 출전 “그냥 골프지만 가족 부양 수단”이라며 중요성 언급. 시머스 파워가 연속 3보기 실수로 13언더파 3위 공동(료 히사츠네·시우 킴과). 스테판 예거가 65타 저스코어로 11언더파 급상승. 브룩스 켑카는 LIV Golf 후 PGA 복귀 73타, 11번 더블보기·9번 3퍼트 등 퍼팅 고전으로 2언더파. “샷은 좋으나 퍼팅은 필드 최하”라고. 토리파인스에서 5타 이상 리드 뒤집은 적 없어 로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기록 동률 이상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