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콤플렉스콘이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이틀간의 행사 동안 수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토요일 오전, 참가자들은 라부부 조형물과 함께 셀카를 찍고 한정판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섰다. 로산나 로 쑥푸이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홍콩의 예술 및 문화적 DNA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주최 측은 올해 홍콩에서 열린 콤플렉스콘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으며,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이틀간의 행사 동안 수만 명을 불러모았다고 밝혔다. 토요일 오전, 참가자들은 라부부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독점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대기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지역 바이닐 레코드 사회적 기업과 티셔츠 브랜드를 둘러보기도 했다. 행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블랙핑크의 제니가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데 일조했다. 로산나 로 쑥푸이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콤플렉스가 '인상적이고 역동적인 대중문화 프로그램의 결합'을 선보였다고 언급했다. 이 행사는 3년째 홍콩 정부의 대형 예술문화행사 기금(Mega Arts and Cultural Events Fund)의 지원을 받고 있다. 로 국장은 "우리 도시의 독특한 예술 및 문화적 DNA가 스타일, 스니커즈, 음악을 아우르는 이번 글로벌 행사의 완벽한 개최지임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