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커피 축제, 악천후 대응 미흡으로 비난 직면

부활절 연휴 기간 홍콩 웨스트 카우룽 문화지구에서 열린 '2026 커피 홍콩 @웨스트K' 축제가 진흙탕과 비로 인해 혼란을 겪으며 주최 측의 미흡한 대응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문화지구 당국은 주최 측에 상인들을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리턴 커피' 대표 정 씨는 발목까지 차오른 침수 피해로 약 2만 홍콩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부활절 연휴 기간 홍콩 웨스트 카우룽 문화지구 내 아트 파크 그레이트 론에서 열린 야외 축제 '2026 커피 홍콩 @웨스트K'가 진흙탕과 궂은 날씨로 인해 큰 혼란과 불만을 초래했다.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방문객들은 진흙투성이가 된 잔디밭을 지나기 위해 덧신을 착용해야 했다. 주최 측인 커피 홍콩은 상황 개선을 위해 흡수 기계를 배치했다고 밝혔으며, 문화지구 관리 당국은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최 측에 강력히 요구했다.

'리턴 커피'의 대표 정 씨는 행사장의 낮은 지대 탓에 부스가 침수되어 물이 발목까지 차올랐다고 전했다. 그녀는 일부 원두가 습기를 머금어 재포장 판매 전 검수가 필요하게 됨에 따라 약 2만 홍콩달러(약 2,550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 씨는 "작년에는 주최 측의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지만, 올해는 다소 준비가 부족했다.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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