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월 15일 바티칸에서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 2027년 한국이 주최하는 세계청년대회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 성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국가안보실장 위성락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교황에게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장관과도 만나 남북 간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정치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