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목요일 로마에서 이탈리아 최고 국가 훈장을 받는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하며 양국 관계 격상을 기념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은 목요일 퀴리날레 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양자 관계를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이탈리아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대십자장(칼라)을 수여한다. 이는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이다.
회담 후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인공지능, 국방, 항공우주, 에너지, 생명공학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양국은 1884년 수교 이후 142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요일에는 로마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릴 예정이다. 약 30개 기업이 참여해 경제 협력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