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필리핀 선수 최초로 윔블던 4라운드에 진출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일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를 꺾은 에알라의 승리를 축하하며, 이는 국가적 자부심의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온 국민이 함께 기뻐하는 날이 있다. 오늘은 바로 그런 날 중 하나"라고 말하며, 이번 성과가 에알라에게 시작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세계 랭킹 29위인 21세의 에알라는 토요일 열린 경기에서 시비옹테크를 7-6(9), 6-2로 물리쳤으며, 월요일에 자스민 파올리니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