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PNC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맥스 메이어가 호투를 펼치며 마이애미 말린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4-2로 꺾는 데 기여했다.
메이어는 6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했고 탈삼진 9개를 잡아냈다. 27세의 메이어는 이번 시즌 7승 무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75로 낮췄다. 말린스는 2회 폴 스킨스를 상대로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와 조 맥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뽑았으며, 8회에 2점을 더 추가했다. 과거 팔꿈치 부상을 당했던 마운드에 복귀한 것에 대해 메이어는 "다시 마운드에 서서 당시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클레이튼 맥컬로 감독은 스킨스와의 맞대결에 대해 "메이어가 누구와 붙어도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