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에이스 폴 스킨스가 수요일 저녁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첫 투구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9시 40분에 시작된다. 우완 투수인 스킨스는 직전 경기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을 노린다.
스킨스는 지난 목요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직전 등판에서 8피안타 4자책점(총 5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1회에 홈런 두 방을 허용했으나, 팀이 10-5로 패한 이 경기에서 시즌 최다인 9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경기 후 스킨스는 특히 경기 초반 자신의 제구가 최상의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