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케네스, 2026 WBC에서 팀 USA와 함께 금메달 노린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투수 폴 스케네스는 팀 USA의 최근 올림픽 아이스하키 금메달 우승을 보며 자신의 국제 대회 출전 의욕을 새롭게 했다. 23세 사이 영상 수상자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강력한 로스터 구성의 핵심 인물이 됐다. 그는 미국이 이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따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플로리다주 브래덴턴의 LECOM 파크에 있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클럽하ウス에서 폴 스케네스는 일요일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팀 USA가 캐나다를 연장전 2-1로 꺾은 영상을 봤다. 이는 미국이 1980년 '아이스 위의 기적' 이후 44년 만의 종목 첫 금메달로, 스케네스 탄생 22년 전 일이었다.  “정말 멋지다”며 스케네스는 미국 선수들이 깃발을 걸친 화면에 눈을 고정하며 말했다. “우리가 직면한 게 바로 이거다.”  전 공군 사관학교생이자 최근 사이 영상 수상자인 스케네스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팀 USA에 일찍 합류를 약속하며 모집 활동을 크게 활성화시켰다. 2017 대회 미국 우승 후, 마크 데로사 감독의 2023 팀은 탑 포지션 플레이어를 쉽게 끌어모았으나 엘리트 투수들은 처음엔 주저했다. 스케네스의 참여가 분위기를 바꿔 타릭 스쿠발, 로건 웹 같은 올스타를 유치,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회 사상 최강 로스터 중 하나가 됐다.  군 복무 가족을 둔 23세 스케네스는 국가 대표로서의 진지한 태도를 강조했다. 올림픽 하키 영상은 클래식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팀 USA는 3월 6일 휴스턴에서 브라질과의 풀전부터 시작한다.  하키 전문가가 아니고 시드니 크로스비가 있는 캐나다를 꺼리지만, 스케네스는 과거 미국 노력에 빗댔다. “'미라클' 영화 봤고, 올림픽과 2017 WBC에서 팀 USA가 이긴 것도 봤다”며 “팀 USA에서 뛴 적 있지만 금메달은 아직 안 땄다. 다른 나라 가서 지는 기분 좋지 않다. 바꾸고 싶다”고 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 작은 미국 국기 벨트와 빨강하양파랑 클리츠를 착용하는 스케네스는 3월 1일 파이리츠 그레이프프루트 리그 캠프를 떠나 애리조나 팀 USA 훈련으로 간다. “우리 모두를 초월한 것”이라 클래식 출전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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