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열린 경기에서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가 6이닝 1실점 8탈삼진 무사사구 역투를 펼치며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호투로 피츠버그는 5연승을 달성했으며, 애시크래프트는 시즌 2번째 선발 등판 만에 평균자책점을 2.25로 낮췄다.
피츠버그 - 26세의 우완 투수인 애시크래프트는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87개의 공을 던져 지난 신시내티전에서 기록한 개인 최다 이닝인 6이닝과 동일한 기록을 세웠다. 그는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8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으며, 2루 도루를 시도하던 테일러 워드를 잡아내기도 했다. 4회에는 2루타 2개를 맞으며 1실점했으나, 사무엘 바살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타일러 오닐을 팝아웃으로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