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의 우완 투수 캠 슈리틀러가 1.52의 평균자책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토요일 밤 밀워키전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등판은 브루어스의 투수 제이콥 미시오로스키가 뉴욕을 상대로 첫 맞대결에서 11개의 삼진을 잡아낸 바로 다음 날 이루어지는 것이다.
25세의 슈리틀러는 이번 시즌 뛰어난 구속과 제구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장 최근 등판인 오리올스전에서는 7이닝 동안 1실점만을 허용했으며, 최고 구속 100마일을 6차례 기록했다. 그는 평균 97마일이 넘는 세 가지 종류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상대 타자들은 그의 커터를 상대로 타율 .098만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