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에이스 폴 스킨스가 7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무실점으로 8이닝을 막아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스킨스는 경기 초반 6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냈고, 5회 트로이 존스턴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기 전까지 14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7회 미키 모니악의 안타로 노히트 기록은 깨졌는데, 중견수 오닐 크루즈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공을 잡지 못했다. 우완 투수인 스킨스는 이날 98개의 공을 던지며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볼넷은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이로써 시즌 평균자책점은 1.98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