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트레이드 마감일이 8월 3일로 다가오면서 여러 구단이 선수 영입이나 매각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승 경쟁 팀들이 전력 보강을 노리는 가운데 프레디 페랄타와 클레이 홈즈 같은 투수들을 둘러싼 소문이 무성합니다.
8월 3일 트레이드 마감일을 5일 앞두고 리그 전역에서 스카우팅 활동과 구단 운영진 간의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여러 구단이 뉴욕 메츠의 우완 투수 프레디 페랄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페랄타의 이번 시즌 4.99 평균자책점의 원인을 메츠의 수비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스타 브라이스 하퍼는 최근 패배 후 "우리에게는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3승 8패를 기록 중이며 외야수와 불펜 자원을 찾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탬파베이 레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스카우트들이 메츠 소속인 클레이 홈즈의 재활 등판 현장을 찾아 그가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제레미 졸 단장의 말에 따라 매각보다는 선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이애미 말린스는 리엄 힉스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으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시즌 후 FA가 되는 투수 더스틴 메이와 라이언 스태넥을 내주고 보유 기간이 남은 선수들을 영입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