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 눈이 쌓이면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4연전을 앞두고 겨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그라운드 관리팀은 외야의 눈을 치우는 한편 방수포로 내야를 덮어 보호 작업을 벌였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후 8시 40분(미 동부 표준시) 예정된 첫 투구 전에는 눈이 그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쿠어스 필드는 눈 덮인 설경으로 변하며 덴버의 야구장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로키스는 이날 저녁 다저스를 불러들여 4연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겨울 날씨가 초반부터 난관이 되었습니다. 다저스의 투수 에멧 시핸은 반바지 차림으로 눈을 치우며 눈사람을 만드는 등 로스앤젤레스의 따뜻한 햇살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