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일요일 저녁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리는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인터리그 시리즈 3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한다. 두 팀 모두 2026 MLB 시즌 초반 4승 4패를 기록 중이며, 앞선 두 경기에서는 디트로이트가 각각 4-0과 11-6으로 승리했다. 첫 투구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7시 20분에 시작된다.
타이거스는 홈에서 2승 무패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카디널스는 원정에서 2패를 기록 중이다. 금요일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4-0 완승으로 끝났고, 토요일에는 총 17득점이 터진 끝에 디트로이트가 11-6으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투수 카일 리히는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동안 4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해 0승 1패, 평균자책점 7.20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타이거스는 저스틴 벌랜더가 엉덩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마이너리그에서 콜업된 케이더 몬테로가 2026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몬테로는 2025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몬테로는 지난 시즌 카디널스를 상대로 최악의 투구 내용 중 하나를 보이며 5자책점을 허용한 바 있다. 베팅 배당률은 타이거스가 -143 머니라인 탑독이며, 기준점은 8점, 타이거스의 런라인 -1.5는 +153을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는 피콕(Peacock)에서 스트리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