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한국전 참전용사 찰스 랭걸 전 의원을 기리는 하원 결의안을 목요일 제출했다.
멩 의원은 지난 5월 별세한 랭걸 전 의원의 군 복무와 남북한 평화, 재통합 지원 활동을 기리기 위해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 공동 발의자로 토머스 수오치, 그레고리 미크스, 데이브 민, 매릴린 스트리클랜드, 프레데리카 윌슨 의원이 참여했다.
랭걸 전 의원은 1971년부터 2017년까지 뉴욕 하원의원으로 재직하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하원 세입위원장을 맡은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다. 그는 의회 한국 코커스를 창립하고 한반도 평화와 재통합,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주도했다.
결의안 전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결의안은 랭걸 전 의원의 한국전 참전 경력과 분단 가족 상봉 지원 노력도 함께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