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2026년 시즌을 맞아 애런 저지와 함께 팀이 직접 키워낸 유망주인 캠 슐리틀러와 벤 라이스를 핵심 전력으로 삼아 팀을 재편하고 있다.
애런 저지는 여전히 양키스 전력의 중심이지만,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성장한 캠 슐리틀러와 벤 라이스가 이번 시즌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 팬그래프 데이터에 따르면 슐리틀러가 WAR 2.9로 팀 내 1위를 기록 중이며, 저지가 2.3, 라이스가 2.2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는 저지의 11번째 시즌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로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트레이드에 의존했던 최근 몇 년간의 기조에서 변화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