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을 대신해 일요일 레즈전 선발 투수로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배리 소속의 우완 투수 엘머 로드리게스를 콜업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토요일 레즈에게 10-2로 패한 뒤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콜은 팀의 16연전 일정을 고려해 월요일 디트로이트 원정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팀 내 유망주 2위인 로드리게스는 이번이 네 번째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이다. 이에 맞춰 우완 불펜 투수 제이크 버드는 트리플A로 내려갔다. 한편 포수 오스틴 웰스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일요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웰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포수 J.C. 에스카라가 토요일 경기 직후 트리플A로 옵션 하향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