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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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한반도 군사분계선 권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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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의 유엔군사령부(UNC)는 한반도 군사분계선(MDL)이 1953년 정전협정에 따라 자신들의 권한 아래 있다고 밝히며, 한국군의 국경 규정 개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북한군의 국경 침범 증가로 인한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한국 측 조치에 대한 것이다. UNC는 MDL 관련 군사 대화도 자신들의 주관 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DMZ 내 폐쇄된 3개 구간의 DMZ 평화길 재개방을 추진하며, 유엔사령부(UNC)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신뢰 회복 조치의 일환이다. 그러나 UNC의 반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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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령부(UNC)는 한국 정부가 비군사적 목적의 비무장지대(DMZ) 출입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1953년 휴전협정에 따라 UNC가 DMZ의 유일한 관리자 역할을 강조하며,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최근 통일부 장관의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 속에서 나온 드문 공식 성명이다.
2025년 11월 30일 19시 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