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엔젤스와 앤서니 렌돈은 그의 최종 계약 연도를 재구조화해 2026년에 지급될 3857만 달러를 3~5년에 걸쳐 연기하기로 했다. 12월 30일 처음 보도된 이 조치는 팀에 유연성을 제공하며, 렌돈의 부상으로 얼룩진 엔젤스 시절을 아마도 마무리 짓게 할 전망이다. 그는 고관절 수술로 2025년을 전부 결장했다.
2025년 12월 30일 The Associated Press, MLB.com, The Athletic이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공식 발표는 대기 중—이 합의는 렌돈이 2019년 월드 시리즈 우승 후 워싱턴 내셔널스와 체결한 7년 2억4500만 달러 프리 에이전트 계약의 마지막 해를 수정하는 것이다. 단장 페리 미나시안은 윈터 미팅에서 이를 검토 중임을 시사했으며,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MLB, MLBP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35세 렌돈은 엔젤스 5시즌 동안 1032경기 중 257경기만 출전했다(.242/.348/.369, 22HR, 125RBI, OPS .717). 팬데믹 2020년 강력한 성적(.286/.418/.497, 52경기) 후 부상으로 하락: 고관절 수술(2025년 및 이전), 경골 골절(2023), 손목/햄스트링(2022/2024), 사타구니, 무릎, 정강이, 복사근, 등, 손목 문제. 2024년 57경기 .218/.307/.267, 무홈런 14RBI. 액티브 로스터에 있지만 휴스턴에서 재활 중이며 60일 IL 예상, 바이아웃 후 은퇴 루머.
렌돈의 엔젤스 시절은 저조한 성적과 가족/신앙을 야구보다 우선시하는 발언으로 비판받았다. '그냥 사업'이라 부르며 스포츠를 안 본다고 인정. 이 계약은 구단주 아르테 모레노 치하 엔젤스의 고액 실패 사례에 추가. 조시 해밀턴, 알버트 푸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내셔널스)와 유사.
렌돈 부상으로 엔젤스는 2025년 72승90패로 10년 연속 탈곡 확정, 3루수(최근 FA 루이스 렌피포, 요안 몬카다) 외 투수와 중견수 보강 중. 릴리버 커비 예이츠와 1년 500만 달러 계약. 렌돈 커리어: 1173경기 .280/.364/.464, 158HR, 671RBI. 2019 올스타, 실버 슬러거, NL MVP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