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의 역투를 앞세운 블루제이스, 양키스에 2-0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목요일 밤 뉴욕 양키스를 2-0으로 꺾고 시리즈를 1승 1패로 마쳤다. 스펜서 마일스가 중심을 잡은 불펜진의 호투가 뉴욕에서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일스는 4와 1/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피안타 2개와 볼넷 1개만을 허용했고, 탈삼진 6개를 잡아냈다. 그는 앞서 브레이든 피셔와 애덤 마코가 보여준 불펜 데이의 견고한 투구 흐름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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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뉴욕 양키스의 벤 라이스가 9회 2점 홈런을 터뜨리며 8-3 승리를 이끌었다. 양키스는 이로써 2경기 연속 9회 결승 홈런으로 승리를 거두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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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라이언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미네소타 트윈스가 일요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6-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트윈스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브롱크스 원정 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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