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피한 고등학교의 18세 좌완 투수 브로디 부밀라가 시속 101마일(약 162.5km)에 달하는 강속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키 206cm의 장신 투수인 그는 오는 7월 열릴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 예상된다.
부밀라는 최근 노히트 노런 경기에서 탈삼진 20개를 기록했으며, 농구 팀의 주전으로도 활약하며 결승전에서 36득점, 22리바운드를 기록해 주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텍사스 대학교 진학을 약속했으나, 프로 무대에 직행할 것으로 널리 점쳐지고 있다. 그의 코치 조 브린은 부밀라가 전체 1순위 지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사이영 상 수상과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