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캐세이퍼시픽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출발 중인 CX918편이 택시웨이를 잘못 사용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이 실수로 인해 두 대의 도착기 지연이 발생했으나, 항공사는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결코 위협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캐세이퍼시픽은 당국 조사에 전면 협조하고 있다.
사건은 수요일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캐세이퍼시픽 CX918편과 관련해 발생했다. 발사 대기 중 택시웨이를 잘못 사용했다고 발언인이 전했다.
예방 조치로 마닐라 항공교통관제는 두 대의 도착기를 착륙 보류하도록 요청해 통로를 확보했다. 이후 관제탑은 CX918편이 활주로에 재진입해 홍콩으로 이륙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승객이나 승무원의 안전이 위협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캐세이퍼시픽은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당국과 전면 협조하고 있다”고 발언인이 덧붙였다. 해당 항공사는 목요일 현지 당국과 조사에 협력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공항 운영의 잠재적 위험을 강조하며, 직접적인 안전 문제는 없었으나 비행 지연을 초래했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은 필리핀의 주요 관문으로 수많은 국제선이 운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