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투수 클레이 홈즈가 오른쪽 비골 골절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금요일 첫 시뮬레이션 게임 세션을 마쳤다. 우완 투수인 그는 재활 중인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을 상대로 40개의 공을 던졌다.
홈즈는 지난 5월 15일 시티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 외야수 스펜서 존스가 친 시속 111.1마일의 직선타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그는 그 이후로 타자를 상대하지 못했다.이번 세션은 뉴욕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미언이 타석에 들어섰으나 스윙은 하지 않았다. 홈즈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며 다시 타자를 상대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앤디 그린 임시 감독은 홈즈의 공 움직임이 좋았으며 두 선수 모두 평소의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시미언은 이날 오후 별도로 라이브 배팅 연습을 소화했다.홈즈는 이번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했다. 그의 다음 재활 과정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중 플로리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