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의 투수 헌터 그린이 재활 등판을 마치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복귀 소식과 함께 부상 중인 다른 선수들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레즈의 에이스 헌터 그린이 지난 3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월요일 밀워키에서 팀에 합류했다. 그는 일요일 트리플A 루이빌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뒤, 며칠 내로 2026 시즌 첫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오리올스전 선발 등판 여부에 대한 결정이 화요일에 내려질 것이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린은 자신이 선발진에 즉각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6일부터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마무리 투수 에밀리오 파간은 재활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후 화요일 복귀할 예정이다. 3루수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는 왼손 부상을 피했으며, 엘리 데 라 크루즈와 블레이크 던 또한 고무적인 의료 진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