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의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월요일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이 부상으로 그는 276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마감하게 되었다.
MRI 검사 결과 부상이 확인되었으며, 2회 올스타 선정 경력이 있는 데 라 크루즈는 2주에서 4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이번 부상이 1등급과 2등급 사이 수준이라고 설명하며, 데 라 크루즈가 연조직 문제에 대한 PRP 주사와 유사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