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가 왼쪽 옆구리 근육 2등급 염좌로 이탈하게 되었다. 이는 유격수 제레미 페냐와 중견수 제이크 마이어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를 준비하는 시점에 발생한 악재다.
조 에스파다 감독은 일요일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0-8로 패한 뒤 알투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알투베는 토요일 경기 중 병살타를 치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으며, 일요일 아침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다. 구단은 아직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지 않았으며, 복귀 일정 또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