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업 직접금융이 전월 대비 13.2% 증가한 22조6200억 원을 기록했다. 채권 발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기업들이 주식과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22조62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2조630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주식 발행은 4130억 원으로 전월 대비 6% 감소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13.6% 증가한 22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4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745조2800억 원으로 전월보다 0.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