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 61곳의 1분기 순이익이 주식 거래 증가로 77%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은 6.69조 원으로 전년 동기 3.33조 원에서 거의 두 배로 늘었다. 주식 거래 회전율은 2,775조 원으로 전년 641조 원에서 크게 증가했다.
자기자본투자 수익은 31% 증가한 4.1조 원을 기록했다. 3월 말 기준 총자산은 1,098.4조 원으로 3개월 전보다 154조 원 늘었고, 부채는 26.8% 증가한 991.5조 원이었다.
자본은 4.4% 늘어난 106.9조 원을 기록했다. 선물회사 3곳의 순이익은 326억 원으로 5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