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베이 개발사, 주민 반발 속 의회에 택시 통행 허용안 제출

홍콩 리조트 컴퍼니는 디스커버리 베이 내 택시 전면 통행 허용 및 택시 승강장 4곳 신설을 골자로 한 제안서를 제도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해당 계획에 대한 협의 부족을 지적하는 주민들의 불만과 서명 운동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제안서는 현재의 제한 조치가 주민들의 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백 건의 지지 의견을 근거로 소방서, 카이토 부두, 골프 클럽, 다목적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인공지능 기반 승강장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란타우섬의 리조트형 해안 커뮤니티 개발사인 홍콩 리조트 컴퍼니는 2014년부터 노스 플라자(North Plaza)에 한정되었던 택시 제한 조치를 해제해 달라는 내용의 제안서를 제도구의회에 제출했다. 이 제한 조치는 그동안 '차 없는 환경'을 유지하고자 했던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온 정책이었다. 이번 제안서는 2026년 1월 공고를 바탕으로 고령자, 건강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 간병인, 짐을 든 여행객, 심야 시간대 이용자 등이 겪는 '중대한 교통 장벽'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 측은 반발 여론에도 불구하고 수백 건의 지지 메시지를 받았다고 언급했으나, 주민들은 옴부즈맨 민원 제기와 1,700명 규모의 서명 운동을 통해 적절한 협의 절차를 요구하고 있다. 계획안에는 도심 택시 및 란타우 택시의 추가 구역 진입 허용, 소방서·카이토 부두·골프 클럽·다목적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신규 승강장 설치, 과속·불법 추월·불법 주차를 감시하는 AI 기반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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