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오로라주에서 열린 팀 빌딩 활동 중 아테네오 농구팀 소속 선수 2명이 익사 사고로 사망했다.
19세 르네 클러트 바터보니와와 21세 디바인 아딜리가 오로라주 디파쿨라오에 위치한 에르마노스 레저 팜 앤 서프 캠프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강한 조류에 휩쓸려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바터보니와 선수의 유족은 부검을 요청했으며, 아테네오 측은 현재 NBI(국가수사국) 및 CIDG(범죄수사단)와 협력하고 있다. 법무부(DOJ)는 진상 규명과 정의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월 10일 필리핀 스포츠 위원회(PSC)는 각 유가족에게 25만 페소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UAAP는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증거를 토대로 신중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