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AP는 6월 14일, 6월 8일 아테네오 농구 선수 르네 바테르보니와 디바인 아딜리가 익사한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검토한 후 제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UAAP 측은 현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 정보를 소속 학교들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규정이나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엄중히 제재하겠다고 약속했다.
UAAP는 학생 선수들의 복지와 책임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정신 건강 지원 체계 확대와 안전 조치 강화가 포함된다.
오로라주 디파쿨라오에서 열린 팀 빌딩 활동 중 발생한 이번 사건은 현재 국가수사국(NBI)과 필리핀 경찰(PNP) 등 다수의 기관이 조사 중이다. UAAP는 과거에도 규정을 위반한 소속 학교들에 대해 징계를 내린 전례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