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 세계를 그린 영화 ‘국보’가 수요일 도쿄 중앙구 가부키자 극장에서 상영됐다. 이곳은 전통 예술 형식의 역사적인 중심지다.
가부키 세계를 그린 영화 ‘국보’가 수요일 도쿄 중앙구 가부키자 극장에서 상영됐다. 이곳은 전통 예술 형식의 역사적인 중심지다.
상영 후 영화 주연 요시자와 료가 기모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가부키자 극장에 가부키를 배우러 여러 번 왔지만 무대에서 보는 풍경을 즐길 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배급사 토호에 따르면 ‘국보’는 화요일 기준 184.7억 엔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일본 내 최고 수익 국내 실사 영화가 됐다. 이로 인해 가부키자 극장에서 특별 상영이 열렸으며, 이는 영화가 전통 공연 예술계에 미친 문화적 영향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