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도쿄 미나토구 아자부다이 힐스에서 새해를 축하하며 전통 일본 사자춤 공연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도쿄 아키루노 출신 단체가 공연했으며, 모리 빌딩과 요미우리 신문이 공동 주최해 전통 문화를 홍보했다. 방문객들은 사자가 머리를 살짝 물어 악령을 쫓는 공연을 즐겼다.
2026년 1월 3일 토요일, 도쿄 미나토구 아자부다이 힐스에서 새해를 기념해 시시마이(사자춤)로 알려진 전통 일본 사자춤 공연이 열렸다. 공연은 도쿄 아키루노 출신 단체가 맡았으며, 모리 빌딩과 요미우리 신문이 공동 주최해 전통 문화를 홍보했다.
행사 중 한 공연자가 사자 마스크를 쓰고 방문객의 머리를 살짝 물며 악령을 쫓는 전통 의식을 선보였다. 미나토구에 사는 37세 남성은 “평소 보기 드문 공연이라 보고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개발된 도시 복합 단지인 아자부다이 힐스는 이러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을 참여시키고 유산을 보존한다. 이번 사자춤은 일본 새해의 오랜 전통을 상징하며,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참가자들을 기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