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외국인 환자 200만명 첫 돌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환자가 201만명으로 처음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117만명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다. 한국의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글로벌 허브로 부상한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24일 2025년 201개국에서 온 국제 환자 201만명이 한국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9년 통계 집계 시작 이후 매년 증가하다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1만명까지 급감한 후 5년 만에 2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K-팝과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인기, 한국 피부과 치료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환자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30.8%로 가장 많았고, 일본인 29.8%, 대만인 9.2%, 미국인 8.6% 순이었다. 특히 미국 환자는 전년 대비 70.4% 급증해 사상 최대 17만3000명을 기록했다.

치료 분야로는 피부과가 62% 이상을 차지했으며, 성형외과는 11.2%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에 87.2%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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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10일간 한국 수출 36.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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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4월 1~10일 수출이 반도체 강세로 전년 대비 36.7%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252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수입도 12.7% 늘어 221억 달러를 기록, 무역수지 흑자 31억 달러를 달성했다.

중국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30일간의 무비자 입국 정책을 연장한 이후 한국인 방문객이 급증하며 2025년 기준 316만 명을 기록, 2024년 대비 36.9% 증가했다. 이른바 '한국인 브이로거 유입' 현상으로 인해 많은 콘텐츠 제작자가 중국 본토 생활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 제작자는 '창문이 열렸으니 모두가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1월 한 달간 방중 한국인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3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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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자 면제 정책과 저렴한 매력으로 상하이가 한국 관광객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목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방문객 수가 급증한 가운데, 2026년에도 예약이 크게 증가하며 지속적인 매력을 보이고 있다.

New Zealand welcomed nearly 3.51 million international visitors in 2025, marking a 6%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and the first time surpassing 3.5 million since early 2020 border closures. This surge represents 90% recovery to 2019 peak levels, driven by visitors from Australia,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he growth highlights the country's appeal for nature-based and cultural experiences amid post-pandemic travel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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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4월 1~2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이 182.5% 급증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무역수지 흑자도 104억 달러로 확대됐다.

한국의 3월 1~20일 수출이 반도체 수요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50.4% 급증해 533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무역수지 흑자도 121억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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